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셰스 네이 (문단 편집) == 설명 == [[인간]]과 [[다크 엘프]]의 [[혼혈]]인 여성으로, 원래 이름은 그저 '네이'로 엘프어로 뜻은 Nothing이다. 혼혈인 탓에 다른 다크엘프들로부터 따돌림 받으면서 살아가다가 전쟁통에 부족에서 떨어져 (네이 스스로는 버림받은 것으로 추측) 혼자 숲에서 헤매다가[* 넷플릭스 애니에서는 대사는 들이나 숲을 헤멘 것처럼 말하는데 폐허가 된 마을을 돌아다니는 장면으로 나온다. 폐허가 된 마을에서 숲으로 헤메다가 다슈와 만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단다.] 우연하게 다슈와 만나서 그 이름 때문에[* 다크 슈나이더 입장에선 자신의 정체를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니 말이다.] 그녀를 거둬서 키웠고, 이때 다슈로부터 아셰스란 이름을 받았다. 그 덕에 '''다슈에게는 딸이자 연인이나 마찬가지'''다. 참고로 다슈에게 거둬진 게 1부 기준으로 약 100년 전이므로 현재 그녀의 나이는 100살이 넘었다. 다만 다슈가 전쟁중에 하렘을 구축하고 있었다는걸 알고는 --얀데레로 각성-- 그의 바람기에 질려서 분노하게 되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 초반에는 칼 수의 '다크 슈나이더 말살 명령'을 충실히 따라, 자기 군단의 최강자이자 자신이 직접 마력을 준, '귀도삼인중'으로 다슈를 처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어찌된 게 귀도삼인중에서 두 명이 여자'''[* [[신 하리]]와 [[카이 한]].]였던지라, 이 둘은 다슈의 페로몬과 --흑심이 잔뜩 섞인-- 인덕에 반해서 대장인 네이를 배신하고 잠수를 탄다. 이 둘은 나중에 다슈 진영에 합류한다. 나머지 한 명이었던 [[다이 아몬]]은 다슈의 미학에서 벗어난 변태였던지라 그냥 처절하게 얻어 맞고 다슈의 똘마니로 전락한다. 최후에는 본인이 직접 나서면서, 아비게일에 의해 '어큐즈드'까지 걸린 상태로 다슈와 대치하지만, 끝내는 그를 죽일 수가 없었다.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다크 슈나이더]]는 자신의 심장을 기꺼이 뽑아서 그녀에게 주고, 이로 인해 다시금 플래그가 성립된다. 이후에는 다슈에게 돌아와서 그의 심복으로 활약한다. 악마/천사들이 나오는 2부 후반을 넘어서는 거의 공기급 비중이 되어 잊혀졌다. 그나마 4부 후반에 나오나 싶더니 4부 끝나고 스토리는 3부와 4부 사이의 [[미싱링크]]가 진행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